오늘 문득 내 인생의 목표, 사명 등을 왜 살아가는가에 대해 누군가 질문을 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할까 고민을 했다. 이전까지의 나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고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하고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말 안에는 ‘나’라는 정체성
이 녹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생각 후에 등장한 ‘나’라는 이야기와 정체성이 담은 표현은 바로 다음과 같다.
낭만있게 살자.
낭만(浪漫)은 [
현실](<https://namu.wiki/w/%ED%98%84%EC%8B%A4>)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혹은 그렇게 하여 파악된 세계를 뜻한다.
주변에서는 “대기업을 가야한다. 사람보다 돈이 우선이다. 경쟁 사회에서 상대를 눌러야 한다. 30대에는 뭘 해야한다.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이게 현실이다.” 등 사회에서 정해놓은 수많은 잣대가 나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나는 그 길이 끌리지 않는다.
돈 때문에 사람을 팔아먹고 싶지 않다.
현실에 순응하고 싶지 않다.
내 인생이고 내 좆대로 살고 싶다.
사회의 잣대가 아닌 내가 정한 목표에 맞게 살아가고 싶다.
어차피 죽기 전 눈 감는 그날에 “잘 놀다 갑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한 달에 100만원을 벌지언정
내 성과를 누군가 모두 채갈지언정